포자랩스(Pozalabs)
포자랩스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는 비전 아래 2018년 설립한 AI 작곡 기업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2가지입니다. (1)B2C 서비스로는 AI 배경음악 구독 서비스 비오디오(viodio)가 있으며 (2)B2B 서비스로는 AI 배경음악 제작/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음원 샘플 생성, 조합, 믹싱, 마스터링 전 과정 AI 자동화 기술을 구축해 생성한 포자랩스 음원은 기승전결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포자랩스 소속 작곡가들이 작곡한 독점 음원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해 표절,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것 또한 큰 특징입니다.
현재 CJ ENM, 네이버, 크래프톤, MBC, 삼성생명 등 국내 다양한 IT, 미디어, 콘텐츠 회사에 AI 음원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작곡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네이버 D2SF, KB 인베스트먼트, 본앤젤스 파트너스에게 프리 시리즈 A, 2022년 CJ ENM에게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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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등재 사례 (NeurIPS, 2022)
ComMU: Dataset for Combinatorial Music Generation
포자랩스 인공지능 팀
포자랩스 인공지능 팀은 AI 음악 생성에 활용하는 핵심 모델을 개발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MIDI 음원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에 학습시켜 음원 생성 기술을 고도화합니다. 국내 인공지능 음악 생성 업계를 선도하는 포자랩스는 2022년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 NeurIPS에 제출한 논문 COMMU: Dataset for Combinatorial Music Generation이 채택되었습니다. 국내 최고 사양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모델과 음원 생성 관련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