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DJ·작곡가·밴드 모인 연구실…’나는 과학자’

지난 4월 1일 HelloDD에 개제된 연구실 소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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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홍대 클럽에서 한 밴드의 무대가 열렸다. 무대 위 조명이 비춰지고 연주가 시작되자 클럽 안 열기가 뜨거워졌다. 너 나 할 것 없이 음악으로 하나가 된 무대. 이 무대를 꾸민 사람들은 다름 아닌 공학도들,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팀이다.

이교구 교수팀은 대부분 실력파 음악가들이다. DJ, 작곡가, 밴드, 싱어가 모여 있으며, 인디밴드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한 멤버도 이 교수팀의 연구원 중 한명이다.

이교구 교수팀의 연구실을 찾았다. 스냅백을 쓴 힙합 청년부터 커다란 헤드폰을 끼고 한창 작업 중인 연구원들, 디제잉 장비와 기타, 베이스, 추억의 레코드판 등이 여기저기 놓여있는 독특한 공간에서 어떤 연구가 이뤄지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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