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음악교육 골든타임 7세 이전 … 아이 뇌 모양·뇌파도 달라져

 

우리 연구실에서 BK 연구교수로 계시는 이경면 교수님의 3월 7일자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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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이가 있나? 음악을 즐겨 듣는가?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가? 혹시 절대음감이 있나?

위의 질문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경면(39)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BK조교수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다. 이 교수는 소리와 뇌, 음악과 뇌 활동을 연구한다. 서울대에서 음악이론·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음악인지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뇌가 소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음악이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등을 연구한다. 거의 모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데도 국내에 음악신경과학자는 드물다. 국제학회 ‘뉴로사이언스 앤드 뮤직(Neuroscience and Music)’도 2000년대 중반에야 시작됐을 정도다. 이 교수는 “뇌 연구는 시각이 먼저 됐고, 그 다음이 청각이다. 청각 중에서도 언어 연구가 끝나고 음악으로 넘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개척 분야라는 말에 마음 놓고 우문(愚問)을 던졌다. 이 교수는 각 경우에 맞는 답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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